람세스를 읽고 크리스티앙자크의 람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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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1-12

람세스를 읽고 크리스티앙자크의 람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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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란 역/ 크리스티앙 자크 저 | 문학동네 |

람세스를 읽고나서...

파라오 세티는 모든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장남 셰나르가 아닌 혈기왕성하고 어린 람세스에게 파라오의 자리를 물려준다. 이에 셰나르는 자신이 파라오가 되지 못한 것에 대해 분노를 느끼고 죽을 때 까지 왕좌에 미련을 가진다. 람세스가 파라오가 되자 셰나르는 외교관 자리에 앉아 람세스의 친구 아샤와 손을 잡고 람세스를 몰아내고 자기가 파라오가 되기 위해 음모를 펼친다. 셰나르는 람세스를 제거하려고 시도하지만 람세스가 신임하는 경호대장인 세르데냐인 세라마나의 육감에 의지한 경호로 번번이 실패한다. 결국 음모가 들통나서 유배형을 선고받는다. 셰나르가 믿었던 아샤는 결국은 그의 부하가 아닌 람세스의 친구였던 것이다. 도망친 셰나르는 이번에는 흑마술사 오피르와 손을 잡고 람세스에게 흑마술을 걸지만 람세스를 지키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실패하고 결국 람세스의 측근인 왕비 네페르타리와 장남 카를 제거하는데 그친다.
람세스는 히타이트 제국과의 카데슈 전투에서 학살자라는 사자와 전차를 끄는 두 마리 말과 천둥신 세트의 도움으로 단신으로 히타이트군을 몰아낸다. 이 전투를 계기로 이집트와 히타이트는 휴전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이 전투가 끝난 얼마 후 우리테슈프는 히타이트의 왕이자 아버지인 왕을 죽이고 왕좌에 오른다. 왕의 동생 무와탈리스는 우리테슈프에게 쫓겨나지만 아샤의 도움으로 우리테슈프를 몰아내고 왕에 오르게 된다. 이 일로 아샤는 리비아인을 규합해 이집트를 차지하려는 우리테슈프와 셰나르에게 죽임을 당하고 람세스는 국운을 건 전투에서 리비아인들을 제압한다. 마침내 이집트에는 평화가 찾아온다. 람세스는 왕위를 차남 메렌프타에게 물려주고 아카시아 나무 아래서 오랜 친구이자 비서였던 아메니의 손을 잡고 죽음을 맞는다.
『람세스』는 나에게 이집트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한 계기가 된 책이다. 2000년을 훨씬 넘어가는 옛날이지만 지금 보기에도 이집트는 완벽한 국가인 것 같았다. 신의 보호로 누구도 넘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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