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를 먹는 시간 01랍스터를 먹는 시간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랍스터를 먹는 시간 01랍스터를 먹는 시간.hwp   [size : 26 Kbyte]
  20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0-07-21

랍스터를 먹는 시간 01랍스터를 먹는 시간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랍스터를 먹는 시간>

베트남 전쟁.
이라크 전쟁이 발발한 후 새삼 다시 이슈화되고 있는 역사적 사건이자 전쟁이다. 사실, 전쟁이라고 접한 것은 내 인생에서 이라크 전쟁이 처음이자 유일하다. 걸프전은 너무 어렸을 때 발발 되었기에 존재 자체도 기억나지 않기에 접했다고도 생각되지 않는다. 간접적으로나마 전쟁이라는 단어를 내게 처음 알려주고, 전쟁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알려준 것은 이라크 전쟁이다. 이라크 전쟁이 발발할 때, 난 무섭고 두려웠다. 침략자인 미국의 입장에서 생각한 것은 절대 아니다. 하루아침에 폭탄과 미사일의 세례를 받고, 그 세례들로 인해 팔과 다리가 짤리고, 그 세례들로 인해 부모와 가족들을 잃고, 미군이라는 더럽고 얍삽한 놈들의 군화에 짓밟힐 이라크인들의 입장에서 그런 생각을 해봤다고 또, 그런 생각들이 들었다. 미국에 의한, 미국을 위한 전쟁이기에 미국에 대한 원망은 컸고, 이라크라는 약자 아닌 약자에, 피해자에 동정심이 갔다. 미국의 승리로 결정된 지금까지도 이 생각은 다름없다.
이라크 전쟁이 발발할 당시에 언론은 베트남 전쟁과 비교를 했었다. 그리고 미국의 승리가 쉽지 않거나 어렵다는 점…… 이실로 두 전쟁은 비슷했다. 미국에 의해 발발 되었다는 점, 무력 투쟁이 극도로 강했다는 점 부분에서 중요한 것은 미국의 실리를 위한, 명분 없는 전쟁이라는 것이다. 허나, 더 중요한 것은 한 나라의 이익과 이들을 위해 발발된 이들 전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받는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베트남인들이 한동안 왜 한국인에 대해 부정적인 눈을 가졌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겉으로 드러나 反적인 나라의 국민이라는 이유는 절대 아니었다. 전쟁 때 자행한 한국 군인들의 행동 때문이었다 파병국으로 용병격이었던 한국 군인들은 이 전쟁의 중요자이자 중심격인 미군보다도 더 악랄하고 더 좋은 결과를 표출해냈다. 여기서 좋은 결과란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베트공 및 주민들을 없애고 미군에 넘겨준 것을 말한다. 한국 군인들에게 강령이 내려져…(생략)




랍스터를먹는시간01랍스터를먹는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