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앤 프리
난 역시 러브 앤 프리를 천천히 읽으면서 작가 다카하시 아유무와 함께 세 시간동안의 세계여행을 했다. 다카하시 아유무는 어딘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비슷하다고 할까 , 사고방식이 흔하지 않다는 점. 말이다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런 생각도 가능하구나` 라는걸 일깨워준다는 것. 그래서 특이하고 독특한 취향을 가진 나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귀여운 꼬마의 발그스레한 볼과 해맑은 미소로 첫인사를 한 러브 앤 프리. 한 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의 책 안에 2년의 시간과 사랑과 노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