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앤 프리 러브앤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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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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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앤 프리 >

이 책은 일본의 한 작가가 자신의 부인과 세계를 여행 다니면서 찍은 사진과 여행지에서 느낀 생각들을 기록한 책이다. 책의 표지부터가 참 특이하고,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크지 않고, 들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는 아주 적당한 크기를 하고 있었다. 아마도 작가가 자신이 좋아하는 책의 크기를 생각하면서 만든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유명했던 작가는 아니라고 하는데 이 책을 출판 하고 나서 베스트 샐러 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나도 책을 읽고나니 독자들이 왜 그의 책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는지 알 것 같았다. 그는 너무나 솔직했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사람이 세상을 넓게 볼 수 있음을 너무나도 와 닿게 표현하고 있어서 일상에 찌들어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작은 활력소를 줄 수 있었다. 비록 나는 그 여행지에 가서 그곳의 풍경을 느끼지는 못 하지만 그리고 앞으로도 언제 그곳으로 여행을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누군가가 전해주는 글귀와 책 속에서 나도 어느새 나의 좁게 보았던 시야를 활짝 늘여서 넓힐 수 있는 의지를 가지게 된 것이다. 내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글귀는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제일 중요한 것, 그것은 반드시 자신을 알아야 한다는 것’ ‘자기를 알기 위해서는 자기와 이야기를 해야한다. 자기와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에게 질문을 해야 한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모드 대답은 반드시 네 안에 있으므로’ 세상을 넓게 보기 위해서는 그리고 그 속에 있는 진실한 것들을 알기 위해서는 내 자신을 먼저 알아야 했던 것이다.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나는 과연 내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있을까 하고, 그런데 쉽사리 떠오르는 것이 없었다. 아니 물론, 다른 사람들이 겉으로 보는 만큼은 나도 알고 있었다. 내가 어느 정도의 사람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런데 정말 진정한 내 자신의 속내를 나도 잘은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앞을 향해서 달려가야지 라고 말은 하고 있으면서 정작 내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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