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셔를 읽고나서..
제목부터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러셔? 이게 대체 무슨 뜻일까? 난 궁금한 나머지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책의 주인공인 이인국 박사는 의사인데, 돈을 무척이나 밝히는 것 같다. 그리고 심한 결벽증에 걸려 조금이라도 먼지가 있으면 화를 낸다. 또, 환자이 상태를 보기전에 부담 능력부터 보고서 그 능력이 안되면 따돌리기 일쑤이다. 이런병원, 아니 이런 의사가 어디 있단 말인가? 아무리 권력과 명예를 위해서 다 죽어가는 사람을 내몰 수 있단 말인가? 그는 그런 사람이었다. 옛날 일제 시대에도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