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메이드인생을읽고나서 레디메이드 인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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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6-01

레디메이드인생을읽고나서 레디메이드 인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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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메이드 인생을 읽고,,,
바람이 제 멋대로 춤을 춰, 창문이 덜컹덜컹 했다. 나는 책상 앞에 있는 스탠드를 켜고, 파일꽂이에 고스란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책 하나를 꺼내었다. 얼마 안되는 분량이었지만, 조금은 이해하기 힘든 책이었다. 하나씩 조금씩, 모르는 낱말을 찾아보면서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레디메이드, 레디메이드의 뜻을 해석해보면 `기성품‘이다. 이 글에서 지신인들, 즉 인텔리들은 기성품인생을 살고 있다는것을 잘 나타내주고 있는 작품이다. 여기서 등장하는 . P군은 신문사에 있는 K사장에게 취직운동을 하지만, K사장은 P군을 취직시켜 주지 않는다, 그런 P군에게 농촌으로 돌아가라고 한다. 여기서 K사장이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P군이 올때마다 거절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K사장에 대한 반감이 컸다. 아무리 신문사가 구제기관이 아니라 해도, 한 사람이 힘들게 지치도록 취직운동을 해왔고, P군은 고등까지 마친 인텔리 계층이 아니던가, 그러면 K사장이 P군을 이해해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P군과 같은 인텔리 계층들이 그 시대에 취업도 제대로 못하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 시대 얼마나 힘들었는지 가슴 깊이 다가왔다. 인텔리들의 삶, 작가가 말하는 기성품인생이 아닐까? 인텔리들은 부르주아지 계층들에게 팔려나가는 삶이다. 더 비유를 들어본다면, 인텔리들은 노예라고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했다. 인텔리들의 비참하고 힘든 삶, 내가 그 시대를 살았다면, 나는 너무 지쳐 인생에 대한 원망도 없이 죽을것만 같았다. 인텔리들의 삶을 보면서, 내가 아주 좋은 집에 살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나의 집이라는 공간이 있어서 감사하게 느껴졌고, 배불리 밥을 먹을 수 있다는것이 새삼스럽게 정말 감사히 느껴질수가 아니하였다. 인텔리들의 삶을 보면서 오늘날 대학교에 나와도 취업을 못하는 이들을 생각해보았다 인텔리들의 삶과 오늘날 취업을 못하는 대학생들의 삶이 같게만 느껴졌다.
P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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