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을 읽고 일반독후감 레미제라블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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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5-24

레미제라블을 읽고 일반독후감 레미제라블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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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동서양 고전 시간에 배웠던 다섯 개 이상의 책들 중에서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나에게는 다른 책들보다 이 책이 제목부터 익숙했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 집에서 어린이용으로 된 이 책을 읽었던 적이 얼핏 기억나고, 고등학교 시절에도 한 번 정도 읽었던 기억이 있다. 물론 자세히 읽지는 않았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내가 알 던 책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중요한 이유는 바로 수업시간에 본 영화 때문이었다. 영화를 봤기 때문에 내용 이해에 더 많은 도움을 주었고 어렵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책 보다는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점에 더 많이 초점을 맞출 생각이다.
우선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 제목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다. 이 책에서는 장발장이 가장 중요한 주인공이지만, 작가는 제목을 장발장 한명만을 생각하게 만들지 않았다.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비참한 사람들’ 로 불특정 다수를 향한 말로 되어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작가가 장발장이라는 인물을 중점적으로 묘사하면서 장발장 뿐 아니라 그 당시 비참했던 현실과 그럼으로써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표현하려 했던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장발장만이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나는 장발장만큼 다른 인물들도 모두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빵을 훔치다가 19년간의 교도소 생활을 하게 된, 그리고 교도소를 나와서도 제대로 된 생활은 하지 못하고 숨어 지내며 살아야만 했던 장발장이 불쌍하고, 돈이 없어서 딸을 테나르디에 부부에게 맡기고도 부족해 몸까지 팔며 딸을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엔 병에 걸려 자신의 마지막 순간에 딸의 얼굴도 못보고 죽게 된 팡틴이 불쌍하고, 어린나이에 부모와 함께 살기는커녕 얼굴도 못보고 어렸을 때부터 고된 일을 하며 지내다가 장발장을 만나 어른이 될 때까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수녀원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코제트가 불쌍…(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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