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을 읽고 레 미제라블2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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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31

레미제라블을 읽고 레 미제라블2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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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우선 우리가 상당히 문학적이면 여자들이 보는 시각이 조금 달라진다. 나 역시도 다른 사람들처럼 잘 보이고 싶기도 하지만 나 스스로가 왠지 가득차 보이게 될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뿌듯할 것 같아서이다.
나는 이 책이 내가 한번도 보지도 듣지도 못한 그러한 책인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우리가 상당히 많이 읽었던 `장발장` 이야기였다. 사실 `장발장`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고, 그만큼 많이 사랑 받았던 책이다. 그러나 `레 미제라블` 이라는 말은 상당히 낯설고, 새로운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사실 나는 `장발장` 이야기를 읽은 지가 어느새 5년 정도는 된 것 같다. 그런 만큼 가물가물한데, 이번에 이 `레 미제라블`을 읽고 다시금 감동의 도가니에 빠져버렸다. 이 책에서는 key point가 `관용` 정신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장발장` 이지만 그의 인생을 바꿔주는 중요한 부수적인 인물이 바로 `밀리에르` 주교이다. 이 주교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이 `장발장` 은 아마도 자신의 옛 과거 때문에 `인간다운 삶`을 살수도, 포기할 수 있는 권리조차 갖지 못하였다. 그것을 갖지 못한 것은 국가에서 주지 않은 것이 아니라 다른 평범한 사람들의 멸시와 탄압에 결국 그 권리를 놓쳐버리던가, 아니면 버리던가 해버린 까닭이었다. 사실 우리가 자세히 몰라서 그렇지 죄수들이 감방에서 나와서 할 수 있는 일이란 매우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래서 결국 다시 죄를 짓게 되는 것이고, 그러한 악순환이 계속되다 보니 결국에는 감방이라는 제도가 인간의 교화를 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범죄를 부추기게 하는 것이기에 많은 모순 점을 안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나 역시 이 책의 저자와 같은 생각을 한다. 주민등록증 뒤에 빨간 줄이 그어져 있거나, 통행증에 그 사람이 인간의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없도록 잔인하게 무섭게 해놓은 다면 그 사람은 인생을 포기하는 단계에 이를 것이고 우리는 결국 또 다른 죄수를 악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은 것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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