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와 올리브나무를 읽고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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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01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를 읽고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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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신동욱 옮김 / 토머스 L.프리드먼 지음
421쪽/ A5신/ 2000년 09월
창해 펴냄


내용
로봇들이 일본 도요타자동차 공장에서 최고급 승용차 `렉서스`를 조립한다. 반면 중동에서는 팔레스타인 난민들과 이스라엘인들이 아직도 `올리브 나무`를 놓고 서로 제것이라 티격태격한다.
`올리브 나무`는 뿌리 깊은 전통을,`렉서스`는 세계화로 가는 글로벌 시장과 컴퓨터 기술 등을 의미한다. 초국가적인 기술과 시장의 힘인 `렉서스`는 `올리브 나무`를 압도한다. 그래서 종종 `올리브 나무`의 반발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올리브 나무`를 놓고 다투는 국가들도 `렉서스`로 상징되는 세계화를 외면할 수는 없다.

`세계화는 덫인가 기회인가`라는 부제처럼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신동욱 옮김.창해)는 거스를 수 없는 물결인 세계화의 앞과 뒤를 조망한 책이다. 뉴욕타임스 국제문제 칼럼니스트인 저자 토머스 L. 프리드먼(46)은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세계화가 어떻게 냉전체제를 대체하는 국제시스템으로 자리잡았는지를 고찰한다.

이 책에서 프리드먼은 안정적인 세계화를 이끌 주체는 미국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군사,정치,경제 등 모든 면에서 조화로운 권력구조를 가진 강대국만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고 굳게 믿는다. 따라서 미국 패권주의를 경계하는 독자들의 귀에는 거슬릴 수도 있다.

세계화 시대는 친구건 적이건 모두 경쟁자로 바뀌는 세상이다. 새로운 게임의 법칙이 생기는 것이다. 문명간의 충돌 현상과 동화작용이 동시에 일어나고,자본주의의 승리와 그에 대한 반격이 동시에 발생한다.

게임의 법칙을 모르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저자는 복잡한 세계화라는 드라마를 이해하기 위해서 정치-문화-외교정책과 금융시장,정보통신 기술,환경 등 모든 차원에서 정보를 중개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세계화 시대의 특징적인 잣대는 `속도`,통신과 기술 혁신의 빠르기다. 세계화가 실현된 상황을 모든 인류가 온라인으로 접속된 세상이라고 규정할 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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