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 14 그리스도의 승리 를 읽고나서 로마인 이야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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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26

로마인 이야기 14 그리스도의 승리 를 읽고나서 로마인 이야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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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4(그리스도의 승리)를 읽고나서

이 책은 독후감 숙제를 위해서 처음에 읽게 된 책인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로마인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책의 내용은 시공을 관통한 고대 1천년의 흥망성쇠를 통해 20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근원적 좌표를 낱낱이 주시하는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제14권. 이 책에서는 황제조차 넘볼 수 없을 정도로 비대해진 기독교 세력과의 힘 겨루기 끝에 마침내 국교로 자리 잡는 양상을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정ㆍ교가 분리되지 않고 서로 간여하는 모양이 된 국가체제가 자초하게 되는 위험성을 친기독교적, 반기독교적 대표 인물들의 행동을 통해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기독교 대세라는 흐름을 탈 것인지, 흐름을 거스를 것인지, 흐름에서 발을 뺄 것인지, 여기에 속한 다양한 인간들의 명암을 다채롭게 그려내고 있다.
제1부에는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죽은 뒤, 피비린내나는 친족 숙청의 바람으로 대권을 잡은 둘째 아들 콘스탄티우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제2부에서는 반기독교 정책으로 배교자라는 낙인이 찍힌 율리아누스 황제의 매력적인 행보를 따라간다. 제3부에서는 기독교 쪽에서 보면 군계일학과도 같은 주교 암브로시우스의 활동을 그린다.
로마의 흥망성쇠를 10년째 보면서 천년을 로마인과 함께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이제 끝이 보이지 시작한 느낌이 들면서 아쉽기도 한다.
기독교를 처음 공인한 로마 황제라는 이유만으로 후세가 "대제"라는 존칭을 붙여준 "콘스탄티누스"는 아우구스투스황제의 40년에 버금가는 장기집권으로 로마제국을 안정시켰지만 내란의 가능성을 완전히 없앨려고 죽기 전에 아들3명, 조카2명등 다섯명에게 제국의 방위와 통치를 분담하는 책임자로 임명했다.
그러나 둘째아들 "콘스탄티우스"황제가 피비린나는 숙청을 친족들에게 가하고 이때부터 오리엔트 전제군주들의 전통인 환관들에게 둘러싸여 그들의 네트워크가 거미줄처럼 깊게 깔리면서 남을 염탐하는 정보망으로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황궁이 된게된다.
단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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