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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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20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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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리 엄마께선 “그렇게 하려면 무인도 가서 살아라”이런 말씀을 잘 하신다. 그러면 난 "무인도에서 살 수 있을 만큼 공부하고 갈꺼야~" 라고 말하곤 했다. 그런 어느 날 서점을 갔는데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라는 책이 내 눈에 들어왔다. 쭉 훑어보니 로빈슨 크루소처럼 무인도에서 사는 방법이 나와 있는 이야기였다. 난 "아~ 이거야!"라는 생각으로 집에 사가지고 왔었다. 우리 엄마께선 “진짜 무인도에 가서 살꺼니?”라며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셨던 기억이 난다.
가끔씩 사람들은 무인도를 꿈꾼다. 나도 그랬다. 파란 바다 한가운데 아무도 없는 곳에 나 홀로 서 있다면 얼마나 멋있는가. 하지만 거기에서 혼자 산다는 것은 무리이다. 혼자서 모든 걸 만들어 써야하기도 하고… 또 언젠가 TV에서 무인도에서 사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도 점점 원시인처럼 되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원시인이 되지 않고서 무인도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을 과학적인 설명과 함께 말해주고 있다.
노빈손이라는 사람이 무인도에 표류에서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말 그대로 No~빈손이다. 무인도에 표류한 셈 치고는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카메라, 안경, 칼, 우비 등도 있다. 무인도에서 살면 이것저것 필요한 것이 많아진다. 사실은 이 책을 읽던 곳, 내방만 해도 책상, 침대, 옷장, 이불, 아니 옷만 해도 내가 만들 수 없는 물건이다. 사실 의식주 외에는 필요도 없지만… 하지만 무인도에서는 이 것 조차도 해결하기 힘들 것이다. 그런데 노빈손은 이런 문제를 무인도에서 살면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자연 현상들로 해결해준다. 한동안 말숙이가 보고 싶어 그리워만 하고, 또 한동안은 병을 얻게 되어 끙끙 앓기도 한다. 노빈손은 이런 것들을 정신력과 약초를 찾아 해결한다.
사람은 물 없이는 살수 없다고 한다. 또 불 없이도 살수 없다. 하지만 물을 얻어서 그냥 사용 할 수도 없는 것이고, 잠도 자야하는데 동물에 의한 피해를 막아 줄 수 있는 집도 없다. 이건 이 책에서 나왔던 초등학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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