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2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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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2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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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

무인도. 아무도 없는 그런 곳에 나 혼자 남게 된다면...제목부터 이런 질문을 던지게 만들었고 과연 나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질문들도 하나하나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과학도서는 재미없고 지루하다는 나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어 주는 책이었다.
로빈슨. 그는 그저 평범한 20살의 대학생이다. 불행하게도 배낭 여행 중에 비행기 사고를 맞게 된다.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그 혼자 유일하게 무인도 땅에 떨어지게 되었고 목숨만은 유지하게 된다.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무인도에 떨어지게 되는 것은 아마 불행한 일이었을 것이다.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 휴대폰은 고사하고 아무런 문명의 영향도 끼쳐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땅. 어떻게 보면 평화스럽고 아름다운 바닷가를 상상하기도 하겠지만 사람이 살아가기엔 너무나도 억척스러운 땅이다. 그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빈손이 아니었다. 뜨거운 모래 바닥에서 깨어난 빈손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확인해 본다. 카메라, 맥가이버칼, 라이터, 우비, 비닐 봉지 몇 개, 그리고 안경과 시계, 옷가지 등이었다. 그리고는 이제 무인도에서 살아가기 위해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하나 하나씩 찾아가기 시작한다.
먼저 그에게는 물이 필요했다. 며칠 째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바닷물에 휩쓸려 온 상태라 갈증을 이겨 낼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가 생각 해 낸 것이 바로 태양 증류기. 처음엔 더러운 물을 엉성한 정수를 하여 먹기도 했지만 이슬의 원리를 통해 공중에 떠다니는 많은 수증기를 한곳에 모아 조금이나마 깨끗한 물을 얻었다. 세상 천지에 깔리고 깔린 게 물이라 지만, 그래서 너무나도 쉽게 쓰고 버렸던 물인데 이렇게 구하기도 어렵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하지만 빈손이 얻은 물은 너무 부족했다. 많은 물을 얻기 위해선 바닷물을 증류하는 것. 하지만 그에게 불이 잊을 리 없었다. 불을 얻기 위해 궁리하던 끝에 그가 가지고 있던 안경을 생각해 냈지만 그것은 돋보기가 아니었다. 하지만 포기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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