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를 읽고 로빈슨크루소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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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31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를 읽고 로빈슨크루소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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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를 읽고..

우린 가끔씩 미지의 세계를 상상하며 즐거워한다. 이것은 어쩌면 복잡한 인간세상에서 떠나고 싶은 인간의 본능적 욕망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 본다. 그것도 야자수가 주렁주렁 달리고 시원한 바다가 있는 무인도라면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직접 그런 곳에 당도하게 된다면 그때도 지화자 좋다고 춤을 추고, 시원한 바다에 좋다고 뛰어들 수 있을까? 아쉽게도 그런 행동은 정상인이라면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 원래 사람이란 쾌락적 욕망이전에 식욕이란 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무인도에서 우리가 가장 얻고자 하는 것은 아름다운 자연이 아니요 먹을 음식이다. 하지만 무인도는 슈퍼는 물론이고 편의점도 없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3일만 물을 안 마셔도 죽는다.
바닷물을 마신다고? 마셔봐라. 탈수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천국은 당신에게 야릇한 미소를 보낼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그런 걸 걱정하라는 말은 아니다. 그런 일은 에펠탑이 테러로 무너질 확률보다 적으니깐 말이다. 하지만 그런 상상력의 토대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높이 평가받아야 한다. 물론 이 책의 모든 면이 훌륭하다고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책에는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고 우리는 장점만을 쏙 빼내어 가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책의 장점은 무엇이냐? 즉 진짜 배기는 무엇이냐는 것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상상력의 날개를 펴고 상식을 익혀라 이다. 어색한가? 하지만 사퓽甄? 무인도에 떨어진다는 것은 거의 허구이고 거기서 살아 남으려면 많은 배경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우린 빈손이처럼 심각해 질 필요가 없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빈손이같은 처지에 처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물론 무인도라는 배경은 달라질 수 있다. 자 무인도를 처음 입학하는 학교나 회사라고 생각해 보자. 나를 아는사람은 거의 없고 그렇다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아는 것도 아니다. 우린 모든 것을 그 속에서 자연스레 어울리며 배워 나가는 것이다. 빈손이가 그래왔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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