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를 읽은 후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를 읽고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를 읽은 후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를 읽고.hwp   [size : 30 Kbyte]
  45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0-07-21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를 읽은 후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를 읽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를 읽고......

익살스런 그림 표지에 적혀 있는 한가지 물음. `어느 날 무인도에 툭 떨어진다면 당신은 살아갈 수 있겠는가?` 누구나 한번씩은 꿈꿔봤던 물음이 아닌가 생각한다.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은근히 동경하는 곳 무인도. 이 책 로빈슨크루소 따라잡기는 그 무인도에 떨어진 한 20대의 청년으로부터 시작한다.
청년의 이름은 `노빈손`으로 빈손으로도 자연을 이용해 이것 저것 만들어서 나아가는 주인공에게 작가가 일부러 붙여준 이름 같았다. 하지만 노빈손이 전혀 빈손만은 아니었다. 그는 카메라, 맥가이버 칼, 라이터, 2천원짜리 우비, 시계, 안경, 여벌 옷… 등등 이 밖에도 꽤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었다.
책을 덮을 때까지 노빈손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이용해 무인도에서 살아나가기 시작한다. 책의 시작과 동시에 주인공 노빈손은 탈수 증세를 보이며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물`부터 찾아가기 시작하는데 여기서부터 생활 속 과학의 원리를 여러 가지 상황으로 적용하여 알려준다. 물을 찾던 빈손은 결국 실지렁이가 떠다니고 달팽이가 돌아다니는 더러운 물을 찾아낸다. 하지만 그 물을 어떻게 먹을 수 있겠는가?
여기서 빈손은 우리가 초등학교 때 배웠던 여과 장치를 생각해낸다. 대충 물을 정수하여 먹은 빈손은 우비를 입고 잠을 자다 우비에 맺힌 이슬을 보고 이슬의 원리를 깨달아 깨끗한 물을 얻게 된다. 세상에 널려있는 게 물인데, 이렇게 구하기 힘들게 될 줄이야? 만약 내가 그 무인도에 있었다면 땅만 파다 죽었을 텐데.. 하지만 빈손이 얻은 것은 소량의 물뿐이었다. 거기에다가 낮에는 그렇게 쨍쨍 비추던 해 마저 저버린 섬은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졌다.
이렇게 해서 노빈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된 건 바로 "불" 이었다. 불을 얻는 것은 물보다 더욱더 힘들었다. 첫 번째로 시도한 방법은 `부싯돌`. 돌 두 개만 들고 마찰시키면 불이 일어나는 줄 알았지만 부싯돌이란 건 석영의 일종으로 찾기가 매우 힘들다고 한다. 빈손이 부…(생략)




로빈슨크루소따라잡기를읽은후로빈슨크루소따라잡기를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