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크루소를 읽고 로빈슨 크루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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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8

로빈슨 크루소를 읽고 로빈슨 크루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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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를 읽고…
지은이 : 다니엘 디포
출판사 : 문학세계사

이 책을 읽게 된 건 중학교 때 심심해서 읽을 만한 책이 없나 여기저기 집안을 수색하는데 마침 `로빈슨 크루소`라는 책이 눈에 보였다. 그래서 읽게 되었다.(최근에 느낀건데 영화 `케스트 어웨이`도 이 책 내용이랑 비슷한 거 같은 느낌이.... 무인도에서 일어난 일을 다루기 떄문에..)
크루소는 부모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연히 헐 이라는 항구에 나갔다가 배를 타게 된다. 그 배가 난파당하고 겨우 구조되었다. 그 뒤 배를 타고 싶다는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배를 타게 되고 해적에게 붙잡히기도 하고 풍랑을 만나기도 하며 여러 가지 일이 있은 후 결국 무인도에 혼자 남게 된다. 혼자 남게 되어 정신이 없을 텐데도 불구하고 로빈슨은 기운을 내어 집도 만들고 염소도 잡아 길러서 살게 된다. 나라면 도저히 못할 것 같은 일들도 궁리에 궁리를 거듭하고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서 결국 만들어 내는 로빈슨을 보고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었다. 한때는 로빈슨이 열병에 걸린 적이 있었다. 아픈 와중에도 자신을 독려하며 침착하게 경험을 되살려 담뱃잎으로 병을 고친 적도 있었다. 밀을 심어 빵을 만들고 흙으로 그릇과 냄비를 만들고 염소가죽으로 옷을 만들며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로빈슨을 보니 정말 힘들어도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았다.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던 어느 날 로빈슨이 살고 있는 무인도에 식인종이 찾아왔다. 그전까지는 한번도 식인종이 온 적이 없었기에 로빈슨은 식인종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때 한 명의 포로가 도망쳤다. 로빈슨은 포로를 구해주기로 결심하고 말이 잘 통하지 않는 포로를 손짓 발짓으로 살려준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총을 쏘아서 구해주었다. 그리고는 금요일에 포로를 구해주었다고 해서 이름을 프라이디 라고 영어를 가르치며 수년간 혼자 살아온 외로움을 덜게 되었다. 프라이디는 로빈슨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로빈슨을 위해서 라면 목숨도 마다하지 않는 그런 충직한 로빈슨의 부하가 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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