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크루소 따라잡기를 읽고 로빈슨크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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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4-26

로빈슨크루소 따라잡기를 읽고 로빈슨크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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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크루소 따라잡기를 읽고..

오늘 로빈슨크루소 따라잡기를 다 읽었다. 이 책은 친구들의 추천을 통해 사게되었다. 사기 전에 훑어보았는데 지루해 보이지도 않고 재미있는 그림도 있어 망설이지 않고 바로 샀다.
이 책의 주인공의 이름은 노빈손이다. 대학생이며, 배낭여행 중 불쌍하게도 비행기 사고로 무인도에 떨어졌다. 일부러 웃기게 그렸는지 생긴 모습부터 재미있었다. 이름 또한 빈손이 아니라는 노빈손! 이름이 정말 재미있다.
노빈손이 처음 무인도에 떨어졌을 때, 가장 먼저 찾은 것은 바로 물이다. 하루에 물을 1L이상 마셔야 한다고 하는데 나 자신을 보니 하루에 한 컵 정도밖에 마시지 않는다. 이 책을 읽다가 좋은 구절을 발견하였다. 바로 인간은 방만으로는 살 수 없고 물을 마셔야 한다는 구절이다. 내가 생각해도 백 번 맞는 말이다. 물이 없으면 우린 힘이 없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노빈손이 무인도에서의 새 보금자리에서 계획을 세울 때, 노빈손이 희망을 느낀 것 처럼 나 또한 희망을 느꼈다. 그 때, 노빈손은 일을 하다 먼 바다의 배를 발견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도 책에 푹 빠졌는지 무척 기대대었다. “노빈손이 구출될 수 있을까?” 하고 말이다. 노빈손은 불을 피운다고 애를 섰다. 불에다가 마구 마른 잎을 넣고 또 넣었다. 하지만 배는 이런 애타는 노빈손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지나가 버렸다. 불쌍한 노빈손... 노빈손도, 독자인 나도 허탈했다.
배가 노빈손의 구조신호를 못 본 이유는,, 바로 그 때가 낮이기 때문이다., 낮에는 불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불보다는 짙은 연기를 내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다. 짙은 연기를 위해서는 젖은 잎을 사용해야 하는데, 노빈손은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급한 마음에 마른 잎을 마구 사용했던 것이다. 너무 아쉬웠다. 잘만 하면 노빈손이 무인도에서 해방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는데... 순간의 실수로 그 기회가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배를 놓친 노빈손... 얼마나 안타까울까? 여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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