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루스의 기억
크리스티나 슈바르츠 저/ 베텔스만
기억.. 이라는 단어는 참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다. 뭐라고 딱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기억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뭔가 아련한 느낌을 갖게 한다고 할까? 다른 사람들은 어떨는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게 기억이라는 단어는 그런 느낌을 주기에 나는 이 ‘기억’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한다.
나는 책을 고를 때 제목과 표지를 먼저 보는 편이다. 그렇기에 이 ‘루스의 기억’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단지 소설이라는 것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