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나는 개인적으로 류시화라는 시인을 제일 좋아한다.
류시화의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에 한방울 한방울의 눈물을 떨어뜨리며 본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나를 울리게 만든 시는 그 시가 처음 이였다.
역시 류시화는 나를 실망 시키지 않았다.
시마다 다른 느낌, 하지만 어딘가가 같은 느낌에 나는 조금 당황했다.
하지만 읽고 또 읽을수록 정감이 가면서
"아! 나도 이렇게 살아가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책이였다.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