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꿈을 꿉니다. 매일 밤 현실의 담장을 넘어 또 하나의 새로운 공간으로 여행을 떠나지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꿈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현실의 창살에 갇혀 사는 탓이지요."
가끔 우리는 사는 것이 정말 우울해 질 때가 있다. 사소한 것으로 부터 빠져나올 수 없는 우울감.
이 책은 나에게 세상을 특별하게 보게 해주었다. 어깨를 움츠리고 앞만보고 걸어가는 나에게 얼굴을 들어 하늘의 별을 볼 수 있게 해준...
바닷가 외딴 마을. 사고로 아버지를 여의고 할머니, 엄마와 사는 열 두살 소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