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퀴리의 지독한 사랑
"남성 시대의 이단 마리 퀴리는 정체를 규정할 수 없는 욕망으로 인해 빠져든 불륜의 사랑으로 영광의 정점에서 수직으로 파멸한다."
이 책의 뒷 표지에 있는 소설가 전경린의 추천사를 보고 이 책에 사로잡혀 구입하게 되었다. 성공한 사람은 과거가 비참할수록 더 빛이 나는 법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사랑에서도 그럴까? 마리 퀴리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사랑 때문에 노벨상 수상 자격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었고, 사람들의 지탄을 피해 영국으로 도망갔다.
한때는 프랑스의 위대한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