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야 형제 - 에쿠니 가오리>
내가 좋아하는 일본 작가들 중 한명인 에쿠니 가오리. 이번 책은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다. 책은 마미야 형제의 소개로부터 시작된다. 호리호리한 몸매에, 항상 양복을 입고, 시원한 맥주한잔을 즐기는 형 아키노부. 통통한 몸매에, 초등학교에 다니고 (하지만, 선생이 아닌 관리자.) 커피우유를 좋아하는 동생 테츠노부.
두 형제는 지금 이 순간까지 둘이서만 함께 살아왔다. 둘 중 어느 하나가 결혼하지 않는 한 계속 이대로 살게 될것 같은데, 형제는 아무래도 영원히 둘이 살게 될 것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