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마루를 읽고
이 책은 제목이 웃겨서 읽게 되었다.
그런저런 이유로 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처음엔 책 제목을 보니 얼마전까지 유행했던 마시마로 즉 엽기토끼와 비슷한 이름 때문에 난 마시마로가 나오는 이야기 인줄 알았다. 하지만 내용은 전혀 다른 책이었으니.. 그 내용은 이러하다. 날씨가 맑았던 어느날.. 헌 양복에서 작은 아기 얼굴이 달린 방석하나가 손바느질에 의하여 탄생하게된다. 그 집의 아이는 한 남자아이. 항상 동생을 가지고 싶어했던 아이는 그 방석을 무척 소중이 여기면서 잘 관리한다. 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