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순간의 행복이나 무언가를 해결하려 하다가 더 큰 것을 잃거나 얻지 못한 적이 있을 것이다. 배도 고프지 않은데 일찌감치 밥을 먹었다가 나중에 엄마가 집에 들어오면서 사온 맛있는 음식을 먹지 못했다거나, 친구가 놀러가자고 전화했는데 거절했다가 후회했던 기억 같은 것 말이다.‘마시멜로 이야기’에서 찰리도 조나단의 이야기를 듣기 전엔 그러했다. 늘 오늘을 위해서 살았고, 오늘을 살기에만 급급했고, 마치 내일은 없는 것처럼 살았다. 그런 찰리에게 정녕 내일은 없었다.
조나단은 엑스퍼트 퍼블리싱 회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