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은둔의 땅, 무스탕에 가다
백경훈 / 호미
이 책은 우연히 봤다가 정말 너무 읽고 싶게 만든 책이었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학생이라 자주 갈 수 없어서 그냥 여행관련 된 책을 읽으면서 부러워하고는 했는데 이 책은 정말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야만 할 것처럼 만들어 버린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제목처럼 은둔의 땅, 그러니까 외부인의 출입이 많지 않은, 힘든 그런 땅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것과 함께 그 땅의 모습을 마치 내가 정말 거기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준 사진이었다. 그동안 여행관련 책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