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임금님을 읽고 나서...
옛날에 날씨도 좋고 땅도 기름진 나라가 있었다고 한다. 그 곳은 감옥이 관광지가 될 만큼 도둑도 없는 평화로운 마을이었다. 임금님이 조금만 백성들의 사정을 이해해 주었으면 말이다.
임금님은 자신이 죽으면 온 백성이 슬퍼하도록 예행연습까지 하고 있었다. 그 연습이 계속되자 백성들이 우울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차라리 백성들에게 자비를 베풀면 임금님이 죽은 후 그 사람들이 더욱더 슬퍼 할 것 같은데 임금님이 너무 어리석다.
그러던 중 임금님은 어떤 남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