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가z 지하기지를 건설하라!
제목을 본 순간,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마징가 z 지하기지를 건설??한다는 것이 말도 안된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난삼아 첫 장을 열어봤다. 그런데 웬걸? 장난이라고 하기에는 심각한, 정말 심각한 무언가가 있었다. 세상이 뭐라고 하던 간에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 같은 것이라고 할까?
문득 느껴지는 것이 있었다. 가짜라고 믿었는데 막상 만지고 나니 짜릿함이 느껴지는, ??이거 진짜 아냐???하는 야릇함 감정 같은 그것이. 그래서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