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를읽고 마틸다

영화로도 봤었는데, 오래되어서 한번 독설? 해보았다.
이책은 흥미진진한 그이상의 신비한세계를 다녀온 것 같은 느낌을
들게하는 책인것 같은 느낌이 절실이 느껴온다.이책은 처음부분부터
흥미를 끌여들여, 책속으로 빠져들게해서, 내가 이책에 나오는 사람같은
착각이 들 정도이다.
이책의 주인공 마틸다!!, 마틸다를 딸취급 조차 하지않고, 왜사는지 의문이
갈정도로 한심한 사람들 윔우드부부, 그건 부모라 할것없는 사람들이나 마찬가지다.부모와 자녀간의 믿음과사랑 전혀 찾아볼수 없다.그밑에서 자라나는
마틸다가 얼마나 가여웠는지, 정말 책읽는 도중에, 혀를 찼다.
정녕 이 윔우드부부는 마틸다의 부모인거였나?정도로 , 어이없게 만든다.
그러니 마틸다의 총명함을 모르고 부모는 사기치고, 빙고놀이나 하지..
참~ 한심스럽기 짝이 없었다.
난 정말 놀랐다. 5살짜리…(생략)

. 사랑과 믿음없으니
당연히 정도 없지 않은가-_- 정말 어이가 없었다. 하니선생님과 마틸다가 같이 살게된것이 더욱이나 다행인지 모르겟다. 마틸다의 총명함은 어쩌다 한번나올 천재이라고 한다. 마틸다의 총명함은 미래의 꿈을 펼쳐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거라 난 짐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