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를 읽고.......
매우 놀라면서 읽었지만 매우 공감하면서 읽은 책이 바로 ??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였다. 방학 숙제 때문에 읽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지루할 것이라는 생각에 억지로 책장을 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은 나를 빨아들이는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의 그 무엇도 부러워하지 않아도 될 만큼 보이는 사람, 이 책의 주인공이 그렇다. 집안도 좋고 그 또한 훌륭한 대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편안한 미래가 보장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는 가슴 한쪽에서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