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많이 축하드려유,를 읽고
다들 많이 많이 축하드려유, 하고 웃으면서 말해주고 싶다.
국가고시,라면서. 다들 너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오토바이 면허 시험을 치르러 갈 준비를 한다. 물론, 그것은 준비된 자들의 의미심장함은 아니었지만, 노인들부터 시작해서 고등학생들까지(오토바이 운전면허증은 고등학생도 딸 수 있는 건지 이 소설을 통해 처음 알았다) 고작해야 O, X표를 치는 필기시험에서부터 몇번 연습도 못해봤을 법한 실기시험까지 발걸음도 당당하게 치르러 간다.
처음에 책을 읽으면서 사투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