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를 길들인 멋진 사나이를 읽고
이 책은 내가 어렸을 쩍부터 우리 집에 있었던 책이 였다. 말괄량이를 길들인 멋진 사나이라.... 나도 이런 멋진 사나이가 되고 싶다고 어렸을 때부터 느껴왔었다.
소문난 부자인 뱁티스터 씨에게는 캐더린 이라고 하는 큰딸과 비앙카 라는 작은딸이 있다. 큰딸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도대체가 남잔지, 여잔지, 구분을 못할 정도로, 말괄량이 였다. 요즘 시대로 말하면 선머슴이였다. 반대로 비앙카는 아리땁고, 공손한 여인이었다. 나는 여기서 이상했다. 아니, 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