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무리반도 >
나는 이상이라는 작가를 좋아한다. 그래서 그의 문학상을 받은 작가들의 작품도 그냥 이유없이 좋아한다. 사람은 자신을 표현할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해 진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조금은 우울한 존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문득 해 본다. 학교에 들어와서 교복을 입기 시작하면서 나는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볼 시간이 참 많이 줄어들었던 것 같다. 그냥 누군가 무엇을 하라고 하면 하는 자동적으로 하고 말아버리는 상황에 처한 내 자신의 모습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