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카운티의 추억을 읽고..
시간이 약이라고도 하지만, 아무리 많은 시간이 겹겹이 쌓여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는 분명 있는 것 같다. 인간이라는 존재, 그 미묘함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사랑하게 되고 또 원치 않는 헤어짐을 경험하게 되면서… 어쩌면 그것은 인간이 하나의 독립적인 존재로 성장하기 위한 일종의 통과 의례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이루어질 수 없는, 이미 지난 일이 되어버린 사랑은 아픔 그 자체이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소설로 받아들이고는 ??한 번 정도는 이런 사랑을 해보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