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회>를 읽고..
(맨스필드 단편선 中)
‘세계문학전집’답게 역시 어려운 책이였따. 이책의 줄거리정도는 말하라고 한다면 말을 할 수 있겠지만 ‘이 글을 쓴 작가의 의도’라든가. ‘이 글의 숨은 뜻을 말하라’라고 한다면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어려운 책이구나’라고 느낀 후 뒤쪽에 있는 작품해설을 읽어보았다. 정확하게 모르고 있던 ‘숨은 뜻’을 읽어볼 수 있었다.
이 책의 줄거리를 요약하여 말하자면 상류가정에서 곱게 자란 소녀 로라의 집에서 어느날 원유회가 열리고 로라는 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