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렁이 기차
10일에 한 번씩 우리 마을에 오는 이동도서관 차에서 빌려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먹구렁이 기차가 재미있었다.
어느 봄날 먹구렁이 가족들은 겨울잠에서 깨어났다. 그런데 엄마 먹구렁이가 밖으로 나가면 혼자 살아야 된다고 하셨다. 막내 먹구렁이는 끝 번째 언니 구렁이가 굴 밖으로 나간 뒤에도 나가지 못하고 망설이다가 겨우 밖으로 나왔다.
아기 먹구렁이는 할미꽃도 만나고 갯버들가지도 만났다. 밤이 되자 조금 무서웠지만 돌 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