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북소리를 읽고......
작가 : 무라카미 하루키
출판사 : 문학사상사
`....둥둥둥 멀리서 들려오는 북소리를 쫓아 오래고 긴 여행을 떠났었다...`. 뭐 이런 종류의 이야기는 많이 주워 들은 것 같기도 하고 또 어디선가 많이 읽어본 듯도 하다.
터키 민요에도 그런 말이 있다고 한다.
하루키상은 이 책의 모두에서 `...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먼 곳에서 북소리가 들여온 것이다...`고 여행의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눈먼 점쟁이나 신탁을 받은 무녀 같은 이바구라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