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책이 책꽂이에 꽂혀 있길래 그냥 빼서 읽어봤다. 메아리 말고도 많이 있었는데 메아리를 마지막으로 읽어서 그냥 메아리로 정했다.
죽 보면 산골에 사람들이 사는 이야기인데 그 때는 전쟁이 끝나고 한창 혼란기라서 가진 것도 없고 할 일도 없이 무작정 산으로 들어가 버렸다는 말이 나온다. 주인공은 양동욱 내외인데 전쟁이 끝나고 온갖일을 다해 보았다. 하지만 먹고 살 일이 없어서 산으로 들어가 버렸다. 처음에는 잡다한 연모와 간단한 양념만 가지고 산골 생활을 시작했다. 그런데 산골에서는 하는 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