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왕후를 읽고..
몰락한 귀족의 집안에서 태어나 가난하게 살고 있던 민씨가문의 마지막 핏줄 자영은, 어느날 외척 세력의 힘을 방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힘없고 가난한 귀족의 규수를 왕비로 삼으려던 대원군의 눈에 띄어 조선의 국모가 된다.
어려서부터 고집있고 어느 남자보다도 강인한 성품을 소유하고 있던 명성왕후는 시집온 후에 얼마동안 왕의 사랑을 받지 못해 잠시 슬픔에 빠졌었지만 얼마 안되어 왕의 마음을 사로잡은 후에 간접적으로 왕을 통해 정치에 뛰어들지만 실질적으로 막강한 권력과 조선을 손에 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