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노란 개나리빛 바탕에 수놓은 듯한 빨간색 글씨가 반짝거리는 이 책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질 것만 같았다. 깔끔한 바탕과 역시 깔끔하게 쓰여진 책제목은 평범하고 단순하고 인상깊었다. `노랑`이라는 색깔에서는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책 전체에서 쓰여진 `~입니다, ~습니다.`라는 높임말은 책의 색깔과 어울려 부드럽고 편한 느낌을 주고 있었다.
머리말에서 멀리서 누군가가 자기를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면 그 기도의 효과가 나에게 전달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만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