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톱이야기를 읽고난 나의 생각과반성 모래톱이야기독후감 모래톱이야기독후감

모래톱이야기를 읽고난 나의 생각과 반성...
모래톱이야기를 선정한이유 : 선생님이 읽으라고 해서 읽은 이유도 있지만 이책을 고른데 있어서 제일큰 이유는 내처지와비슷한 이야기를 읽음으로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더욱 열심히 살아가려는 동기부여를 하기위해서 이다. 그렇다 나는 집이 가난하지만 나태하다 이직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책을 읽으면 소설이라도 “아 이렇게 절박한상황에 도 열심히사는데 나는무엇을 하며 살았나”하고 반성도하게 되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게되고 살아가게 되는것같다. 어쨌든. 이책을 고르게된이유는 위에서 말한바와같다.
줄거리요약 : K중학교 교사가 일인칭시점으로 TMs 이야기이다. K중학교 교사였던 ‘나’는 자주지작하는 건우라는 아이가 왜지각하는지 이유를 알게되어 ‘건우’를 동정하게 된다. 그러다가 가정방문을 하러 건우네 집에 있는 조마이섬으로…(생략)

던져버린다. 결국 살인죄로 영감은 투옥된다. 2학기가되었으니 건우는 학교에 나오지않았다.

감상: 이작품은 약간어두운 하층민의 삶을 잘나타낸것같다. 건우네와 섬마을의 주민들이 너무 불쌍고 안타깝다고 느껴진다. 선비의 땅을 물려받은것같은데.. 정작 자신의 땅은갖지못하고 엉뚱한사람이 가진다. 그리고 윤춘삼이 병환자가 섬에들어오는 것을 반대하는 행동이나 할아버지가 뚝을 허무는 행동을 방해해 물속으로 던져버리고 감옥에 가는 장면등은 하층민의 억울한 삶을 되찾으려는 저항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이이야기의 ‘나’ 즉, K중학교의 선생님은 왜 이야기를 듣고 구경만을 하였는지 궁금하다. 글을 잘쓰는 선생님이면 어서빨리 이러한 일을 글로쓰고 신문사로 보내던지 무슨일이라고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최소한 나라면 그랬을것같다. 그리고 이야기를 읽으면서 느낀가 왜착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그만한 대가를 받지못하고 억울하게 살아가야되고 돈은만지만 나쁜짓을 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더좋은세상일까하고 의문점이 남게된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는 반성했다. 주위의억울한 현실에 굴복하지않고 열심히 공부시키려는 어른들과 배를타고 열심히 학교에 다니는 건우에 비하면 나는 정말 복이터진것같다고 말이다 앞으로도 부모님께 잘해드리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