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을 읽고나서..
매일매일. 하루하루가 나에게 있어 얼마나 큰 고통과 시련을 주는 것인지 헤아려본 적은 없다.
다만 인생에 있어 스스로를 타협의 길로 인도할 뿐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의 대부분이 개개인이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된다는 것은 어떤 작은 영향력의 행사일 것이다.
그것이 바로 `모순`
타인과의 삶에서의 미묘한 균형이 흐트러지면서 나는 모든 것을 부정해버렸다.
그것은 혹 `나`라는 인간이거니와, 내가 부정하는 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