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 비록”을 읽고
<현대중국의 이해>라는 수업을 듣기 전, 내가 알고 있는 중국이란 나라에 대한 지식은 너무도 빈약했다. 인구10억의 공산 국가 라는 게 전부일 정도로.. 그런 내가 <모택동>이란 인물에 대해 알고 있을 리 없었고 책을 읽기 전부터 막막함이 앞섰다. 기본적인 배경지식도 지니지 않은 채 두꺼운 두 권의 책을 제대로 소화해 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 아주 어렸을 적에 유리관 속에 누워있는 모택동을 TV에서 본 적이 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중국을 오랜 기간 통치했던 정치가라고 알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