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파리 한 조각 을 읽고 나서.. 목이의 꿈을 향한 용기
`학자들은 이 세상의 고귀한 단어들을 읽어내지, 그러나 너하고 나는 세상 그 자체를 읽는 법을 익혀야 한다` 사금파리 한 조각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고, 또 가장 인상깊었던 문구이다. 사금파리 한 조각은 인터넷 서점에서 이책 저책을 뒤져보다가 우연히 발견하여 읽게된 책이다. 도자기 마을 줄포의 다리 밑에서 사는 목이는 두루미 아저씨와 단둘이 하루하루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로 산다. 목이에게는 도공이 되고 싶다는 소망이 하나 있다.
목이는 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