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거운 가방 >
사람은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짐을 지니고 살아간다. 태어나면서부터 짐을 지니고 나오는 사람은 없다고 많이들 말 하지만 난 꼭 그렇지 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런 말이 더욱더 통하지 않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 본다. 많이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해서 더 많은 부를 축적할 수 있지만 가지지 못 한 사람은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아니, 다른 사람처럼 그저 자신의 생존을 보존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