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배꼽..제목은 정말 거창하다. 얼마나 기대를 많이 했는지 모른다. 처음 제목만 보고 아..오스트랄로 피테쿠스가 나오나 보다 했는데, 그것도 아니고....어렵게 생각되는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은 알 것 같다. 처음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작가가 의도하는게 뭔지 도대체 감을 잡을 수 없었는데 말이다. 배꼽..제목은 분명 문명의 배꼽인데, 처음 시작하는 장에서 프로이트의 말 빼고는 그 어디서도 배꼽이란 단어를 다시 발견 할 수가 없었다.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 배꼽..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