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지막 손님
저자 : 구리 료헤이
출판사 : 청조사
뭔가 마지막이라는 말은 처음이라는 말보다 셀레임이 덜할 테지만 아쉬움이 남는게 바로 마지막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마지막 손님은 정말인 이 세상을 사는 마지막 날이자 그의 마지막 손님이였다. 게이코는 춘추암에서 일하는 아가씨가 아놈다. 세상세는 이처럼 마음씨가 따뜻한 살들이 있어서 더욱더 빛나고 살맛나는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게이코는 숄을 어깨에 걸치고 수수한 차림으로 그 날도 춘추암으로 일을 하러나갔다. 언제나 밝고 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