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환평전을 읽고나서..
당시 열렬하게 시청하고있던 티비프로그램인 <인물현대사>의 진행자 문성근씨가돌연 프로그램을 중도하차하고 열린우리당에의 입당을 선언했던 시기였기때문에,추모제 마지막 연사로 예정된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다소 불온한 의도를가지고 추모제에 참석했었다.
시내의 자그마한 카페에서 열린 추모제 및 사진전은 역시나 어수선한 정국을 반영하듯,많은 노사모회원들이 참여한 상태에서 열렸는데 불을끄고, 곧이어 상영된 문익환 목사 관련 슬라이드영상은 신선한 충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