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시간에 희곡 읽기 >
학교에서 배운 희곡을 얘기해 보라 그러면, 생각나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아니 기억난다고 하더라도 그냥 읽으면서 한 것이고, 다른 수업 진도를 나갈 때 시간이 버거우면 희곡부분은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이 책은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희곡작품들 까지 다루고 있으면서 인물에 대해서 상세하게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들어주고,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까지 엮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라서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다. 희곡이라는 것은 무대 공연을 전제로 씌여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