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야를 읽고
미가야라는 책의 이름이 눈에 띄었다. 많고 많은 책 중에서...... 나조차도 왜 그 책을 골랐는지 모르겠지만 제목이 너무나도 신비로웠다. 아름다울 미, 아름다울 가, 밤 야. 아름답고 아름다운 밤의 미가야 제국은 박쥐들의 제국이었다. 그들은 관박쥐도, 털보박쥐도 아닌 토끼박쥐였다. 그들의 제국에서 새로운 여왕이 태어났다. 그녀의 이름은 미가야였다. 미가야는 계속 성장하여 여왕이 될 만큼 자랐다. 미가야의 어머니는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가 담겨있는 곳을 가르쳐 주었다. 어느 날 박쥐제국에 나쁜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