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숙제 중 앨빈 토플러의 저서를 읽는 숙제가 있었다. 대 여섯권 정도되는 책 중에서 어떤 책을 살까 고민하다 미래 쇼크라는 책을 샀다. 책이 얇은 편인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쌌다. `가격만큼이나 나에게 도움이 될거야.`생각하면서, 끝까지 읽어보기로 다짐했다.
이 책을 다 읽은 지금 솔직한 심정은 재미있고 유익했다기 보다는 이해하기가 무척 어려웠다는 것이다. 몇 번이나 읽어야 겨우 이해가 된 부분이 한두 곳이 아니었다. 계속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아 -아마 이해가 어려웠던 것은 나의 지식이 턱없이 부족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