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크롤리를 읽고...
-마법의 위대함을 부활시킨 책..
한때 마법은 인간의 영적인 고향이었다. 그러나 전설의 마법사들은 우리 주변을 떠나버렸다. 이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다. 왜냐하면 그들이야말로 우리들에게 상상의 위대한 힘을 일깨운 자들이었기 때문이다. 천지를 창조했던 마법사들을 내쫓은 것은 기독교와 근대과학이었다. 연금술사들은 추방당했고 숲의 마녀들은 화형에 처해졌다. 점점 더 냉혹한 이성으로 무장한 제국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제도에 구멍을 만들어내는 이 상상력을 위험하게 여겼던 것이다. 그…